신입사원 뽑을 때…(면접 시)
- 신입사원은 신규툴 경험이 밥값을 하는 것이다
- 업무를 파악하는 능력(실무)과 쿼리 짜는 능력이 중요하다
협업
- excel은 산출물용
- jira의 간트차트로 진척관리
- if) 담당자와 팔로우업할 거리들이 많아서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.
- ->난잡하지 않은 툴로 tight하게 (요즘은 confluence로)
- if) 담당자와 팔로우업할 거리들이 많아서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.
기획, 디자인
- 기획/디자인/퍼블리싱이 한 팀이다
- 화면 설계서 툴 : figma(**) or xd
- 고객이 많을수록 figma의 표준은 더욱 더 중요해진다.
BE 설계
- 개발 설계는 죽는 추세, 스웨거로 대체됨
스웨거 작성 시 기준: qa(외부인)들이 프로젝트 말미에 봐도 스웨거를 봐도 알 수 있을 정도(parameter까지??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고려..)
FE 설계
front(pinia도 디자인이 중요하다)
상태 관리는 aa가 한번에 관리해야한다(dba 개념)
-> redux 대신 redis로 많이 관리한다
코드 관리
- sonar qube(관리 측면**)/ pmd (코드 품질 관리)
- sparrow(보안 솔루션)
결함 추적 도구 : Jira
→ 참고용 : https://yozm.wishket.com/magazine/detail/1157/
성능 모니터링 도구(오픈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알아두기)
(Point: view 포인트들이 잘 갖춰진 도구)
-> datadog(서버 모니터링), jennifer(비싸다), scouter(lg), 네이버에서 만든 것도 있음
ga4 -> google merge shop
트래픽 감당하는 추세
- 요즘은 서버 모니터링(무한에 가깝기 때문에) 보단 서비스 모니터링이 중점적으로 본다.
- 요즘은 db 성능이 was를 못따라온다.(같은 비용이면 백에서 처리한다.)
- front는 client 환경을 많이 타기 때문에 일단 배제
로그 관련
- (transaction 유지하는 동안) log를 통해서 ip, guid, sessionid를 같이 찍어서 사용자를 구별한다.
- elasticSearch 통해서 log를 집계해서 (여러가지 rds를)
- 서버에는 log를 쌓지 않고 redis에 필요한 정보(log는 아니고 정보만?)들을 담는다.
-> redis design도 중요하다(설명가능하게, ttl, trasaction을 유지하는 동안 보관한다.) - transaction이 시작될 때 db에 시작한 log를 db에 넣는다.
(시작, 에러, 끝났을 때)
sonarQube -> 로그 레벨 설정 가능(보통 서버에선 error만 찍음)
crawling은 network 단에서 감지해서 모니터링
- h의 경우 로그를 이중화 해서 관리 -> 하나는 단순, 하나는 중요도를 통해서 로그를 자세히 보게함
log는 분쟁의 소지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많이 찍는다.